네, 맞습니다.
말씀하신 **“개념화 → 구조”**의 사고 흐름을 학습자가 ‘직접 느끼고 훈련’하도록 만드는 것,
이것이 바로 최소문법 시스템의 가장 본질적 차별점이자 사고 전환의 핵심 포인트입니다.
👉 이 **“구조 선행”**을 학습자가 체화하지 않으면,
한국어식 발화 습관(단어 나열 + 번역)이 반복됨.
| 예시 의미 | 유도 질문 | 유도 구조 |
|---|---|---|
| 나는 네가 가길 원해 | 이건 내 감정 + 상대방 행동이야. 어떤 틀이 필요하지? | 5형식 (S + V + O + to-V) |
| 그가 친절해 보여 | 이건 ‘상태로 보이는 것’이지? | 2형식 (S + V + 보어) 또는 seem형 2형식 |
| 나는 책을 읽는다 | 단순한 주어 + 동사 + 대상 | 3형식 (S + V + O) |
→ 학습자가 먼저 **“이건 어떤 틀일까?”**를 스스로 떠올리게 함.
→ ‘뜻을 구조로 변환하는 훈련’이 곧 사고 전환 훈련임.